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와촌면 의용소방대(대장 조태호)는 26일 와촌면 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과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와촌면 의용소방대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온 최범관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태호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와촌면 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재난 예방과 화재 대응은 물론 각종 안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서는 와촌면 남녀 의용소방대에서 기부한 이웃돕기 성금 60만 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범관 이임 대장은 "크고 작은 재난 현장 속에서 대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동료애가 늘 함께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의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새로운 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와촌의용소방대가 더욱 단합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태호 신임 대장은 "와촌면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역대 대장님들과 대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이라며, "막중함 책임감을 가지고 대원들과 함께 더욱 안전한 와촌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