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해당 주제는 △문화·체육·복지·공원 인프라 확충 △상수도 예산확보, 추부면 도시가스 보급 협약 △금산세계인삼축제 피너클 어워드 수상 △2192억 원 규모 공모사업 선정 △금산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인삼의 날 제정 △미래인재 양성 장학금 8억2000만 원 △금산 깻잎 연매출 790억 원 달성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우수 선정 △고향사랑기부금 12억9900만 원 원 모금 등이다.
문화·체육·복지·공원 인프라 확충
군은 지난해 금산선유원·장애인복지관·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금산인삼에프씨(FC) 케이(K)4 프로축구단 창단, 희망나눔곳간 10개 읍면 완성, 도심 속 주요 공원 맨발길 2.4km 완성 등을 통해 문화·체육·복지·공원 분야의 대규모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했다.
상수도 예산확보, 추부면 도시가스 보급 협약
상수도 사각지대 제로화 예산을 확보해 261개 행정리 전역 상수도망 보급 예산도 확보했으며 진산면 오항리, 남이면 건천리에 대한 상수도망도 갖출 예정이다. 추부면 도시가스 보급 협약을 맺었으며 오는 2028년까지 도시가스 보급에 나선다.
금산세계인삼축제 피너클 어워드 수상
지난해 열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이 축제는 방문객 98만5000만 명, 경제효과 1126억 원, 인삼교역전 2700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2192억 원 규모 공모사업 선정
공모사업의 경우 지난해 역대 최대인 2192억 원을 확보했다. 이중 국도비 규모는 1333억 원(61%)이며 70개 사업을 통해 금산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
금산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올해 3월부터 금산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노선 운행이 확정됐다. 이를 통해 금산군민의 이동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또, 저상향 친환경 시내버스 2대를 도입해 교통약자도 배려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인삼의 날 제정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회에서 한국인삼의 날 제정을 의결했다. 또,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튀르키예,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4개 나라 5개 도시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미래인재 양성 장학금 8억2000만 원 지급
미래 인재양성장학금의 경우 지난해 836명에게 8억2000만 원을 지급했다. 해외 어학연수도 기존 80명에서 126명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교육지원 예산도 90억 원으로 충남도내 군 단위 1위 규모다.
금산 깻잎 연매출 790억 원 달성
금산깻잎 연매출이 79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역 내 농가는 1770개로 농가 당 4400만 원의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는 계산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우수 선정
전국 89개 지방자치단체 중 8개만 선정된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우수에 금산군이 포함돼 순수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 충남도에서 유일한 사례다.
고향사랑기부금 12억9900만 원 모금
금산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역대 최고액인 12억9900만 원을 달성했다. 기금으로 당직의료기관 응급실 간호인력 지원 등 주민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금산군정은 자부심을 가지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를 향한 과감한 도전으로 지역의 희망과 행복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