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봉화 갱도 고립자, 희망 놓지 말고 구조에 최선 다해달라"

2022.11.04 14:28:26

구조 현장 지휘 소방서장과 통화
"두 분 꼭 생환하시길 기원한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덕수 총리는 4일 경북 봉화 갱도 고립자들에 대한 희망을 놓지 말고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경북 봉화 갱도 내 고립사고 구조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봉화소방서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또한 고립자 가족에게 최대한의 지원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구조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총리는 구조 상황을 보고 받고 "두 분이 꼭 생환하시길 기원한다"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말고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26일 경북 봉화군의 한 아연 광산 갱도에서 매몰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광부 2명이 고립돼 이날까지 10일째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김미현 new2022kim@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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