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러시아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며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전쟁은 우크라이나의 국가 존립권을 소멸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러시아의 공격에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러시아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며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전쟁은 우크라이나의 국가 존립권을 소멸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러시아의 공격에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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