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尹메시지 국민 손가락질 받는다면 당 아닌 尹 위기"
"정치는 대안 경쟁…내가 내세운 것보다 나으면 따라야"
"보수정당, 사라져야할 북풍을 과제로 내세우고 있어"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尹메시지 국민 손가락질 받는다면 당 아닌 尹 위기"
"정치는 대안 경쟁…내가 내세운 것보다 나으면 따라야"
"보수정당, 사라져야할 북풍을 과제로 내세우고 있어"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