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케이크 전문 브랜드 메종원스이어에서 출시한 '시그니처 화이트 생크림 케이크'가 매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케이크는 전 리츠칼튼 호텔 총 주방장으로 역임한 김순기 쉐프의 노하우를 담아 100% 국내산 동물성 생크림만을 사용, 프리미엄 원재료로 케이크의 퀄리티를 높였다.
메종원스이어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소중한 날을 기념하실 수 있도록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는 새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그니처 ‘화이트 생크림 케이크’를 고객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종원스이어의 케이크 주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