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지난 16일 진행한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 런칭 이벤트에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수현은 깔끔한 그레이 수트에 미도의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를 착용해 댄디한 룩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에는 세련된 화이트, 블랙, 블루 컬러 콤비의 나토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의상에 따라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수현은 미도 매장 방문을 기념하여 스페셜 에디션 시착과 매장 벽과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에 싸인을 진행했다. 

김수현은 “제 이름이 들어간 미도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어 기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 런칭 팝업 스토어는 오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2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