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롯데하이마트 정자점이 리뉴얼 300일을 맞이하여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할인 폭이 크게 주어지는 만큼 10월 8일(금)부터 10월 11일(월)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가전세트 구매 시 최대 47% 할인율을 제공할 예정이며, 행사 품목으로는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등 가격대별, 브랜드별 프리미엄 패키지를 세트로 구성해 보다 쉽게 비교를 할 수 있고, 특별한 가격으로 필수 가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전제품을 중복으로 구매한 고객은 삼성 비스포크 동시 구매시·LG 오브제 동시 구매시 할인 혜택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단, 하이마트 L.POINT 회원고객 한정)
더불어, 행사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구매 금액대별 추가 L.POINT 증정과 더불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정자점은 사전 방문 상담 예약 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에서 '롯데하이마트 정자점' 검색 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상담 예약시 가전 전문 상담원의 1:1 맞춤 컨설팅은 물론, 예약방문 고객에게는 휘슬러 포레스트 아카시아 우드도마 2종세트를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 정자점의 관계자는 "리뉴얼 300일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라며 "그동안 롯데하이마트 정자점을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