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10-20대들 사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셀프 스튜디오, ‘인생네컷’이 오는 10월 10일(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한글날 프레임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 575주년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을 아름다움을 인생네컷 프레임을 통해 알리고자 '한글날 한정판 프레임' 출시와 함께 진행된다. 한정판 프레임은 '인생네컷' 브랜드명 중 ‘컷’을 장면의 ‘장’으로 바꿔 '인생넉장' 으로 표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생네컷 한글 프레임으로 촬영 △인생네컷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 필수 해시태그(#인생네컷 #인생네컷한글프레임 #한글프레임 #한글날 #life4cut) △인생네컷 공식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해 게시하면 된다.

인증샷 이벤트 당첨자를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한글날인 10월 9일에 맞춰 추첨을 통해 19명을 선정해 인생네컷 4000원 촬영권을 1인 2매씩 제공한다.

인생네컷은 MZ세대 문화를 리드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한정판 프레임 출시와 이벤트를 통해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무민’, ‘미피’ 등 인기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인생네컷 관계자는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의 위대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정판 프레임을 출시하게 됐다”며 “인생네컷과 함께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