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고독사 위험 높은 홀로 어르신 돌보는 ‘초록 동행’시작

2021.03.09 16:34:12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초록 동행’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40가구와 결연을 맺고 직접 대상자들의 안부를 매주 1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명은 결연 가정을 방문해 간식과 반려식물 등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폈다.

 

이소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이란 이중고를 겪는 분들을 돕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호 thseo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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