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18일 오후 10시 강원도 양양군에서 산불이 발생 11시18분 경 주민대피 문자가 긴급 발송됐다.
이번 불은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 한 창고엣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원도 소방당국은 진화대 17명, 소방 32명, 공무원 5명 등 54명이 산불 진화에 긴급 투입됐다.
산림당국은 군인 등 지상진화인력을 더 투입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18일 오후 10시 강원도 양양군에서 산불이 발생 11시18분 경 주민대피 문자가 긴급 발송됐다.
이번 불은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 한 창고엣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원도 소방당국은 진화대 17명, 소방 32명, 공무원 5명 등 54명이 산불 진화에 긴급 투입됐다.
산림당국은 군인 등 지상진화인력을 더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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