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중천 징역 5년6개월 '확정'..별장 성접대 의혹
[ 시사뉴스=홍정원 기자 ] 대법원이 김학의(64) 전(前)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의 핵심인물 건설업자 윤중천(59) 씨에 대해 징역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됐던 윤 씨 상고심에서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중천 징역 5년6개월 '확정'..별장 성접대 의혹
[ 시사뉴스=홍정원 기자 ] 대법원이 김학의(64) 전(前)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의 핵심인물 건설업자 윤중천(59) 씨에 대해 징역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됐던 윤 씨 상고심에서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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