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국가대표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모든 회원에게 실제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한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인강, 교재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63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2차 취득시험 대비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도의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으로 제작한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매년 다수의 수험생들이 본 인강, 교재로 공부해 초단기합격, 고득점 합격을 쟁취했다.
해마다 부동산중개사 시험에서 독보적인 정답률을 보이는 해당 인강, 교재는 지금부터 하루 3시간씩 반복적으로 따라 보기만 해도 주부, 직장인 등 누구나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만 수록돼 학습량이 적고, 실제 시험보다 높은 난이도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교육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도 각광받고 있다.
이를 개발, 제작한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 정립하고 우리나라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등 자격제도의 산파 역할을 한 63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최고의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로 부동산전문가 양성에 힘쓰는 것은 물론, 전국의 부동산학과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부동산학술대회를 매년 2회 이상 연다.
한편 부동산교육을 리드하는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인강을 자격증 취득 시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3사 명품 프로그램’을 특별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