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양샵 '나비캣'..."제대로 된 분양 위해 노력"

2020.09.29 09:00:00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샵 ‘나비캣’은 전국 모든 지점의 고양이들을 자체 브리딩을 거쳐 분양하며 "양이를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밝혔다.

 

‘나비캣’은 동물병원과 제휴를 체결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분양 당일 추가적인 건강검진을 거쳐 문제가 없는 반려동물만을 분양하고 있다. 또한 분양 후에도 상담을 통해 고양이 건강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비캣’서 분양 중인 모든 고양이들은 철저한 인물심사 후 등재가 된 아이들이기 때문에 외모가 출중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사진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평소 200마리 수준의 고양이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하고 특별한 수준의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다.

 

러시안블루, 샴 경우에는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웃고 있는 듯한 표정 그리고 은빛털색과 신비한 눈빛 단모종의 귀족이라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먼치킨 및 아메리칸숏헤어, 브리티쉬, 숏헤어 등 다양한 고양이들 만날 수 있다. 나비캣은 인천과 서울 및 경기도, 경상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에는 잠실 건대와 신사를 비롯 강남 및 마포 지점 등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국에 나비캣 지점이 운영 되고 있으며 영업 시간은 연중 무휴 365일 24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안락함을 추구한 쇼룸이 구비되어 있는 만큼 아이들의 정서 상태 또한 좋으며 고양이분양 관련 문의 및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김남규 realkore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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