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랑제일교회, 정세균-박능후 등 고발…"종교 자유 침해"(코로나19 발생현황)

2020.08.26 15:59:19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정세균 · 박능후 등 고발…"종교의 자유 침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정세균 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26일 고발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20명 발생했다. 이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307명이며 해외유입 확진자는 13명이다.

 

지역발생 307명 중 수도권은 229명이며 비수도권은 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를 포함한 수치다.  

 

 

 

홍정원 hongmon1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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