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송도국제도시 디엠시티 시그니처 뷰’ 아파트 1순위 청약결과 청약통장이 2만개 이상 몰리며 청약 최고 경쟁률이 166:1(84A 타입 기준)을 기록하였고, 어제 발표된 아파텔 청약 최고 경쟁률은 20 : 1(84OA 타입 기준)을 기록하며 아파트와 아파텔 모두 전 타입 마감되었다.
송도국제도시 디엠시티 시그니처 뷰 아파텔의 경우 워터프런트 호수가 조망 가능하고(일부세대) 아파트와 아파텔 구분없이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더해졌다.
이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188세대, ▲전용 114㎡ 381세대, ▲전용 174㎡ 9세대, 총 578세대의 아파트와 ▲전용 84㎡, 총 628실의 아파텔로 지하 3층 ~ 지상 48층까지 총 7개동, 1,206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내일(26일) 공개추첨이 예정되어 있는 상업시설 91개호실이 입주민들의 원스톱 라이프를 가능하여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오는 26일(토)에 견본주택에서 예정된 상업시설의 공개추첨에 사람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배후수요와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예정),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예정)과 국제업무지구역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한 탓이다.
‘송도국제도시 디엠시티 시그니처뷰’가 위치한 B1 블록은 인천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 예정)이 단지 양 옆으로 인접해 더블역세권을 바로 누릴 수 있다. 또 GTX-B노선인 송도 GTX역(가칭, 예정)에 인접해 있으며, 송도의 워터프론트 사업으로 인한 호수, 바다 더블 조망까지 가능한 위치에 자리해, 중요한 프리미엄 가치를 모두 갖췄다. GTX-B노선 개통 시에는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 서울로의 쾌속 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단위세대는 광폭거실의 혁신평면을 적용하여, 실용성 있고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일조권과 통풍을 위해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로 설계되어, 타 공동주택과 비교해 더 넓은 실사용 면적과 쾌적한 공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세대를 설계했다. 또한 아파텔의 경우 전세대 테라스 및 드레스룸, 팬트리(84OA형)를 제공하여 아파트와 같은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91실의 상업시설은 단지 두르며 1층~3층으로 구성되어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키즈룸 등 아파트, 아파텔 입주민이 공동으로 이용 가능한 고급형 커뮤니티시설을 설계했다.
’송도국제도시 디엠시티 시그니처뷰‘의 눈여겨볼 세 가지 포인트 중 첫 번째로 더블조망 프리미엄이 있다. ’송도국제도시 디엠시티 시그니처뷰‘는 호수와, 바다가 동시에 조망이 가능한 더블 조망권 프리미엄 단지다. 조망권은 주요 부동산 프리미엄 상승 요인으로 조망권에 따라 프리미엄 희비가 엇갈리는 추세 속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뽑을 수 있다.
두번째는 인천1호선 더블역세권 프리미엄과 GTX-B 교통호재이다. ’송도국제도시 디엠시티 시그니처뷰’가 공급될 B1블록은 인천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예정)을 단지 양쪽으로 위치하며, 송도랜드마크시티역은 2020년 하반기 말 개통 예정에 있어 입주 후부터 바로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송도국제도시에 GTX-B노선 예비타당성 검토가 통과되면서 GTX 프리미엄까지 손에 쥘 수 있게 되어 ‘송도국제도시 디엠시티 시그니처 뷰’ 청약 경쟁이 더욱 치열 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대방건설은 올해 6월 ‘파주 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완판에 성공하였고, 7월 ‘고양 덕은 대방노블랜드’ 오픈당일 오전에만 1만명이 모이는 등 탄탄대로를 걷고 있어 뜨거운 분위기 속 ‘송도국제도시 디엠시티 시그니처뷰’ 또한 그 탄탄대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송도국제도시 디엠시티 시그니처뷰’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마련됐으며, 아파트, 아파텔, 상업시설 입주 및 입점은 2023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