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덤프트럭 70대 할머니 치어 숨져

2019.05.21 15:29:43

발견 못했다 진술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70대 할머니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1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트럭 운전사 A(62)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215분경 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인근 도로에서 공사장으로 진입하던 중 B(77·)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공사장으로 진입 하던 중 B씨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박용근 pyg4000@sisa-news.com
Copyright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