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13주기, 디지털 리마스터링 '성월동화' 개봉

2016.02.24 12:39:35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배우 장궈룽(장국영 1956~2003) 13주기에 맞춰 주연작 ‘성월동화’가 재개봉한다.

수입사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는 “2003년 4월1일,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아시아 스타 장국영의 ‘성월동화’ 무삭제 감독판을 3월31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국내 개봉 17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이다.

수입사 측은 “원제작사인 홍콩의 메이아 엔터테인먼트를 수년간 설득한 끝에 성사시킨 것으로, 장국영 추모 13주기에 앞서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성월동화’를 원작 그대로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교통사고로 연인을 잃은 여자와 그녀의 연인을 꼭 닮은 홍콩 비밀경찰관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영화다.


송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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