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새누리당 직능특별위원회는 1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홍문종 사무총장 등 주요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직능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

직능특별위원회는 정책 개발과 직능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각계각층의 직능인사와 전문가로 구성이 되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직능특별위원회에는 정희수 직능특별위원장, 이명수 수석부위원장과 각계각층 24인의 수석 부위원장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