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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포드 토론토시장, 불법 마약구매 인정

김재욱 기자  2013.11.14 1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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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포드 토론토 시장은 13일 시의회에서 지난 2년 동안 불법 마약을 구매했다고 인정했다.

포드 시장은 이날 그의 휴직을 요청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인 의원들의 직접적인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덴질 미난웡 시의원이 포드 시장에게 지난 2년 동안 불법 마약을 샀느냐고 묻자 포드 시장은 한참 뜸을 들인 이후 "그렇다"고 대답했다.

지난주 포드 시장은 지난해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었을 때 코카인을 피운 적이 있다고 밝혔지만 불법 마약을 구매했다고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토론토 경찰은 포드 시장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마약 동영상을 복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