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기자 2021.09.24 22:41:40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전남 장성군청 간부공무원이 숨졌다. 24일 오후 7시20분께 장성군 한 야산에서 장성군청 간부공무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가족과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두절돼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A씨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최근 장성군청과 면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