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재 기자 2020.10.10 20:15:30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0일 "북과 남이 두 손 맞잡는 날이 찾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식에서 "사랑하는 남녘 동표들에도 이 마음을 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악성비루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보내고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제발 지키고 행복과 웃음이 지켜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