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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술취해 택시기사 폭행...대기발령

강민재 기자  2020.07.26 2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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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 경찰관은 대기발령됐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A(38)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4일 술에 취해 탄 택시에서 전자담배를 충전해달라는 부탁을 기사가 들어주지 않자 밀치는 등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기사와 합의하고 처벌불원서를 받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경찰서는 A씨를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