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현재 경기 의왕시 고천동 플라스틱 제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큰불이 잡힌 채 잔불 정리작업 중이다. 한때 소방헬기도 동원돼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31분 현장에 도착 화재 진화를 시작했으나 접근이 어려울 정도였다.
오전 11시 34분에는 대응 1단계, 오전 11시 39분에는 대응 2단계(긴급구조지휘대 가동)가 발령됐으며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후 12시 30분께에는 주민대피령을 발동 , 인근 주민의 대피와 통행 차량에 대해 우회하도록 문자메세지를 통해 안내했다.
오후 13시 30분께에는 화재 초기진화가 완료돼 잔불 정리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응 대응 2단계는 현재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현재까지 모두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11명 가운데 중상이 3명, 경상이 7명인 것으로 알려져 추가 인명 피해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