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 테마파크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7일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서울 중랑구 거주 코로나 확진자 방문이 확인된데 따른 조치다.
7일 롯데월드, 서울 송파구청 등에 따르면, 롯데월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5일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된 데 따라 이날 오후 관람객을 전원 퇴장시키고 영업을 중단한 채 방역을 진행 중이다.
서울 중랑구 거주 확진자는 이날 정오께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해 롯데월드를 방문해 오후 9시까지 머물다 나와 다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롯데월드는 8일까지 영업장 내 방역 작업을 완료하고 9일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