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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해저리에 우박 쏟아져...농작물 37㏊ 피해

강민재 기자  2020.05.31 0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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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전국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경북 봉화에서는 우박이 쏟아져 피해를 입었다.

 

경북 봉화군에 내린 우박으로 사과밭 등 농작물 37㏊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 30분께부터 30여분 동안 물야면 오전·압동·두문리, 봉화읍 해저리 일대에 지름 0.5∼1㎝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이로 인해 이 지역 주요 작목인 사과밭 32여㏊, 고추밭 5㏊ 등 농작물 37㏊가 피해를 입었다.

 

군은 현재 정확한 피해 현황을 조사 중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우박으로 인한 피해를 정확히 파악해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