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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IT융합과학기술협동조합’ 설립…초대 이사장에 송현옥

컴퓨터공학과 정회경 교수(AI·SW중심대학사업단장) 연구실 출신 공학박사 25인 구성

강민재 기자  2020.05.12 1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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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 연구실 출신 인사들이 ‘IT융합과학기술협동조합’(이하 조합)을 설립해 융복합 사업 기술 발전과 재학생 취업기회 확충에 나선다. 

 

조합은 지난 9일 대전 서구에서 창립총회와 초대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송현옥 이사장이 선임됐다.

 

조합은 컴퓨터공학과 정회경 교수(AI·SW중심대학사업단장) 연구실 출신 공학박사 25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업 대표, 정부출연연구원 연구원, 현장 실무 전문가‧경력자로 구성돼 있다. 학문을 이어가면서 R&D, 정보통신, 시스템, 컨설팅, 교육서비스, 홍보‧방송 등 사회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합은 튼튼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융복합사업 기술과 정보교류, 기술력으로 정보와 자금력을 극복해 상생발전을 모색할 방침이다.

 

초대 송현옥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저성장 경제위기에서 한국판 뉴딜 정책인 ‘디지털 뉴딜정책’과 맞물려 조합원이 전문성을 발휘할 좋은 기회를 맞았다”며 “일거리와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기여하는 IT융합과학기술협동조합으로 나서자”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