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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 코로나19 대구 집중 조명

아사히신문, BBC 등 권영진 시장 인터뷰 요청 쇄도

강민재 기자  2020.04.28 18: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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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대구시민들의 성숙한 자세로 코로나19 확산이 안정된 데 대해 유수의 해외 언론에서 조명되고 있다.


덩달아 급박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진련(비례) 시의원과 설전을 벌이다 쓰러져 12일간 부재중이었던 권영진(58) 대구시장에 대한 해외언론의 인터뷰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일본 아사히신문 취재진이 권 시장을 통해 대구시의 방역사례 등을 취재하기 위해 인터뷰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국의 공영방송인 BBC도 최근 대구시로 권 시장 인터뷰를 요청했으며, 앞서 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대구시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을 보도했다.

대구시의 코로나19의 안정은 대구시민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참여와 의료진의 헌신에 기인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자 기존의 대구 의료인력뿐 아니라 전국에서 생업을 제쳐두고 의료봉사를 하기 위해 대구로 몰려들었고 구급대원과 군 장병들도 큰 역할을 했다.

이들은 의료장비의 절대적 부족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환자 치료는 물론 검체검사 지원까지 가리지 않고 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