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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미래에너지원으로 수소사회 예측"

강민재 기자  2017.04.06 1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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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토부, 산업부, 환경부와 공동으로 『수소경제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설정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공동대표:전현희,이원욱/책임연구의원:김경수)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미래에너지원인 수소사회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등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로, 향후 수소산업의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토론회 내용을 보면, 세션 1에서는, 수소-신에너지학회 오인환 회장이 ‘기후변화대응방안’, 린데코리아 스티븐 제럴드 세퍼드 사장이 ‘해외 수소에너지 현황’을, 현대자동차 김세훈 이사가 ‘수소전지차 개발 현황’을, 한국가스공사 연구원 문종삼 원장이 ‘수소 및 충전소 안전성’을 발표한다.


세션 2에서는 환경부 이형섭 청정대기환경과장이 ‘수소차 충전소 보급정책’을, 국토교통부 이성훈 도로운영과장이 ‘복합휴게(충전)소 구축방안’을, 산업부 이원주 자동차항공과장이 ‘수소산업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포럼 공동대표인 이원욱 의원은 “기술과 상상이 만나는 지점에서 미래에너지원으로 수소사회가 예측되고 있다”며, “수소에너지는 성장동력창출, 미세먼지해결, 기후변화대응등 우리사회의 갖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미래지향적이며 안전한 수소생산 및 사용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