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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재인의 전두환 표창, 군 생활 열심히 한 것일 뿐"

강민재 기자  2017.03.20 16: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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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0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두환 표창 논란'에 대해 "군생활을 열심히 한 걸 말한 게 아니냐"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TV조선 사옥에서 종합편성채널 국민의당 경선후보자 합동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호남 민심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라는 지적에도 "군생활을 한 것을 말한 것"이라고 말하며 그간 당의 입장과는 달리 재차 문 전 대표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또 "저는 정병주 특전사령관으로부터 폭파 최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제1공수여단 여단장은 전두환 장군이었고,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말한바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과 국민의당에서는 문 전대표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