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은(평택 갑)은 7일 “불교의 정신인 자비와 상생을 살려 통합과 화합의 정치로 나아가겠다” 밝혔다.
원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 총무원장인 자승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정치인으로서 분열된 국론을 통합해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자승스님께서 발표하신 호소문을 읽고 국민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이 숙명인 정치인의 책무를 통감했다”며, “스님의 이런 호소 덕분에 국민 보두가 헌재 판결을 존중해 국민화합으로 나아갈 마음의 힘을 얻는 것 같아 항상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자승 스님은 지난 6일 ‘이제 헌재의 최종 판결을 존중하고 국민화합으로 국가를 조속히 안정시킵시다’ 제하의 국민화합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다.
자승스님은 원 의원에게 “헌재 판결을 존중하고 국민 화합으로 국가를 조속히 안정시키자고 하신 거 잘 봤다”며, “국민들께 이런 메시지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덕담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