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연간 12조원이 넘는 아파트 관리비가 눈먼돈이 되고, 쌈짓돈이 되어 버린 실태를 진단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릴 예정이다.
국민의당 아파트 특별위원회는 25일 “아파트관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요 아파트단체의 대표자들을 초청하여 “아파트단체 초청간담회”를 갖는 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한국공동주택입주자대표연합회, 투명한아파트만들기 시민연합, 전국아파트선진화운동본부, 한국주택관리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6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으로 26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215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당 아파트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최경환, 장진영, 고연호)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관련한 각종 현안, 제도개선을 집중 연구하고 이를 정책과 법안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