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을 위한 명품 커리큘럼 문과전문 양평기숙학원

2013.02.07 19:34:28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기숙학원의 인기로 불과 5년 전과 비교해봤을 때 기숙학원의 숫자는 무려 두 배 가까이 껑충 늘어났다. 학원과 학원끼리의 경쟁으로 학원 시스템의 수준과 학습의 질이 부쩍 높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과열된 경쟁양상은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광고하는 불편한 현실을 낳기도 했다.

 

그러나 학원의 질이 높아진 만큼 우리 학생들의 기숙학원 좋은 곳을 선택하는 눈 또한 더욱 높고 까다로워졌다. 그렇고 그런 과대광고에 현혹될 만큼 결코 만만한 학생들이 아니다. 기숙학원에도 명품은 존재한다.

 

꼼꼼하고 세심한 요즈음의 깍쟁이 학생들과 열성 학부모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많은 기숙학원 중 단연 신뢰도 1위를 자랑하는 명품 기숙학원 강남청솔 양평캠퍼스는 많은 기숙학원 속에 나홀로 군림하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사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강남청솔 양평캠퍼스는 문과 계열특성에 부합하는 학습전략으로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재수생을 위한 맞춤 커리큘럼 재수정규반을 운영하며 높은 재수 입시성공률로 학원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오는 2013년 2월 17일 1차, 다음달 3월 3일 2차 재수정규반 입소를 예정하고 있는 재수전문기숙학원 강남청솔 양평캠퍼스에서 강조하는 재수생들을 위한 조언을 몇 가지 들어봤다.

 

첫째로 재수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적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남들보다 1년이란 시간이 더 주어졌으니 적어도 다음번 수능이 좀 더 낫겠지 라는 생각으로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이 상당수 인데 이것은 큰 오산이다.

 

일례로 오히려 첫 수능보다 두 번째 수능에서 낮은 성적을 기록한 학생들도 부지기수, 재수를 하는 도중에 철저한 자기관리는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꾸준한 자기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질 때 비로소 성공적인 재수생활을 보낼 수 있다.

 

재수는 철저한 자기관리 그 자체이며, 혼자서는 견디기 힘든 나 자신과의 긴 싸움이다. 좋은 기숙학원에서의 잘 짜인 관리감독 아래 체계적인 학습이 고독한 싸움을 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강남청솔은 각 학급마다 지도교사와 관리감독교사가 각각 상주하며 학생들에게 시시때때로 도움을 주고 있다.

 

둘째로 자신의 약점을 충분히 파악을 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해결하는 노력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만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본인의 맞춤 공부법을 찾기 위해선 반드시 자신의 약점을 바로 아는 정확한 수준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기숙학원 좋은 곳 양평캠퍼스에선 성적 테스트를 1:1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성적 상황을 항상 체크하고 점검하고 있다.

 

셋째로 선생님을 최대한 활용해 질문을 습관화하도록 하자. 물론 학원들의 특성상 질문에 대한 한계가 다르겠지만 지도교사가 확실히 보장된 학원만 잘 선택한다면 이것은 가능하다. 앞서 언급 했던 것처럼 양평 캠퍼스에는 항상 2명의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한다.

 

기숙학원에서는 자기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리감독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만 관리교사 선생님만으로는 학생 모두를 통제하고 가르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학과 선생님이 반드시 따로 필요한 것이다.

 

학과 선생님을 최대한 이용하겠다는 각오로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마다 바로바로 질문하고 자신이 이 문제에서 한계점에 부딪힌 이유가 무엇인지도 선생님을 통해 바로바로 해답을 얻는 것이 성적향상을 올리는 좋은 습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남청솔은 조언했다.

 

 

우동석 sisa@sisa-news.com
Copyright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