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을 달구는 ‘애시드 재즈’의 향연

2005.11.25 18:11:11

 

앨범 ‘Who Needs love’ 발매와 더불어, 2003년 첫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애시드 재즈 열풍의 불씨를 지핀 ‘펑키 재즈의 황제’ 인코그니토가 아시아 투어 일정 중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인코그니토 여성 싱어 메이샤 릭(Maysa Leak)이 복귀하는 등 최강의 뮤지션을 맞이한 앨범으로 호평 받은 2004년 신보 ‘Adventure in Black Sunshine’과 2005년 11월 발매된 가장 인코그니토다운 사운드의 앨범인 ‘ELEVEN’ 이후 다시 한번 내한하게 됐다.

12월 17일 저녁 7시30분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인코그니토의 두 번째 내한 공연은 재즈스럽고 그루브하며 신나는 크리스마스라는 의미의 ‘Jazzy Christmas’ 를 컨셉트로하고 있다.

공연기획자는 “이번 공연도 역시 최고의 세션맨들과 보컬들이 함께 내한하여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그루브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자신담을 드러냈다. 소울 훵크 힙합 정통 재즈 등 다양한 감성의 음악들을 그루브에 녹여 들려줄 계획이다.

정춘옥 ok337@si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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