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와 91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15억7622만6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21일부터 2022년 12월 28일까지다.
1997년 설립된 에스티아이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 장비 제조 및 생산 업체이다.
고순도 약액공급 장치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고객사로는 SK하이닉스, 현대, 포스코건설, LG이노텍 등이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중국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15억7622만6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21일부터 2022년 12월 28일까지다.
1997년 설립된 에스티아이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 장비 제조 및 생산 업체이다. 고순도 약액공급 장치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고객사로는 SK하이닉스, 현대, 포스코건설, LG이노텍 등이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중국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