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삼일기업공사가 쿠쿠강동빌딩 신축 공사 수주 소식에 상승세다.
삼일기업공사는 쿠쿠전자로부터 220억원 규모의 쿠쿠강동빌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9.8%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일부터 2025년 2월28일까지다.
삼일기업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95원(2.32%) 상승한 4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일기업공사는 쿠쿠전자와 220억원 규모의 쿠쿠강동빌딩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80%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