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매칭 서비스 베스트클래스(BEST CLASS)는 22년 8월 ‘청담 4월’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담 4월’은 베스트클래스 회원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위치와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프라이빗 한 룸, 조명 등이 최적으로 갖춰져있는 청담동 핫플레이스다.

또한, 일식과 한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다채로운 메뉴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곳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맛과 특색 있는 메뉴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스트클래스 이강호 대표는 "베스트클래스 회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회원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청담 4월’ 고선옥 대표는 "베스트클래스 회원들만을 위해 특별 디저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기업과의 제휴 및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베스트클래스 서비스 및 제휴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베스트클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