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내륙지방 소나기…경상권 체감 33도 '무더위'

2022.06.18 17:24:47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19일 일요일은 오후 들어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또 경상권의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등 일부 지역에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12시부터 6시 사이 강원남부산지와 경상서부내륙, 경북북동산지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오전 0~6시 서울·인천·경기북부, 강원내륙, 서해5도에도 5~20㎜의 비가 가끔 내릴 전망이다.  

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를 오가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특히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폭염특보가 발표된 경상권은 일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으니,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대관령 17도, 강릉 24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수원 30도, 춘천 29도, 대관령 25도, 강릉 30도, 청주 31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내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도영 ink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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