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표기환)이 복성수기를 앞두고 ‘생생삼계탕’2종을 17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생생녹두삼계탕’과 ‘생생황기닭백숙’으로 기획된 ‘생생삼계탕 홈세트’는 품목별 3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얼리지 않은 국산 생닭을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인삼, 대추, 녹두, 마늘, 찹쌀 등 엄선된 국내산 농협 농산물을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3시간 이상 고아내 깊은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농협목우촌의 차별화된 살균공법으로 제조해 냉장보관하여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해당제품은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소비자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안정특집 방송 중에만 7천원 할인된 금액에 판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