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부장검사를 역임한바 있는 정인균 변호사(법무법인 준)가 ㈜나누리코리아(대표 이현진)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나누리코리아는 소상공인들의 쇼핑몰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EZYQ 자동상품생성 솔루션 ▲나누리익스프레스 ▲코워킹오피스 나누리큐브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한국사회교육문화원’과 쇼핑몰운영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 체계적인 창업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정인균 변호사는 앞으로 쇼핑몰창업자들의 법률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데 함께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변호사는 “창업과 경영은 마케팅 외에도 다양한 법률적 분쟁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을 위한 법률 매뉴얼을 정리해 체계적인 교육 등을 수행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