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CPTPP) 가입을 신청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CPTPP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했다”며 “관련 부처에도 시한을 정해 놓기보다 진정성을 갖고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지속적으로 대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지난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CPTPP 가입과 관련한 보고와 토의가 있었다. 올해 11월 개최되는 CPTPP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CPTPP 가입이 논의되려면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관보에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며 “국제통상 질서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CPTPP는 글로벌 통상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선택지다. 하지만 통상정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과의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무엇보다 정부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K자형 양극화 완화와 민생 안정에 재정의 역할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해 “K자형 양극화를 완화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데에도 재정을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저소득층의 자립과 고령층의 안정된 노후, 장애인의 일상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보강해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의 3대 핵심 사회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생애 각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한층 두텁게 하겠다”며 “적극재정이 성장을 이끌고 그 성과가 세수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한편 과감한 지출구조 혁신을 병행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재정은 정부의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것이다. 국민의 뜻에 따라 쓰이고 그 혜택이 국민의 삶에 닿아야 한다”며 “기획예산처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평가까지 국민의 참여와 국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재정운용에 다양한 목소리를 담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다섯 번째로 우주 비행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실어 예정된 시간에 우주로 발사됐고, 목표 궤도에 도달한 후 초소형 군집위성인 '네온샛'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모두 무사히 분리했다. 누리호가 미리 공개된 발사일과 발사 시각을 그대로 지키면서 모든 탑재 위성을 계획대로 분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사 일정이나 시각에 변동 없이, 국내 처음으로 군집위성 배치라는 까다로운 임무까지 완수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성공적으로 이륙했다. 누리호는 이륙 후 약 123초가 흐른 뒤 고도 67㎞ 지점에서 1단을 분리했다. 이어 233초 뒤에는 고도 224㎞에서 위성을 감싸던 페어링도 떼어냈다. 268초 뒤, 고도 277㎞에서 2단을 분리한 뒤에는 3단 엔진이 목표 궤도를 향해 추진됐다. 3단 엔진은 이륙 약 761초 뒤, 고도 575㎞에서 연소를 마쳤다. 엔진 연소와 1·2단 분리, 페어링 제거 등 발사체의 주요 비행 절차가 모두 계획대로 진행된 후, 이번 5차 발사의 핵심인 위성 배치 임무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자국중심주의·기술패권주의로 상징되는 글로벌 통상 현장, 우수 인재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커진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우리 청년들의 글로벌인재화 성장지원에 나섰다. 코트라는 10월 7일 본사에서 강경성 사장 주재로 전 경영진과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청년 성장 지원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의 글로벌인재화 전 과정을 도약-경험-해외진출 관점에서 지원하고, 수출 중소기업에게는 우수 청년 인재를 발굴, 확보하기 위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경성 사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10월 1일 코트라 본사에서 청년 인턴 및 산학협력현장실습생 30명과「코트라-청년인재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청년들의 직업 관련 관심사를 듣고 청년의 글로벌 인재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당시 청년들은 더이상 노동집약적이지 않은 산업 구조, 경력직 위주 채용 방식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반면 청년들은 AI 활용, 외국어 구사 등에서 이전 세대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수출기업과 연계하여 역량을 펼치고자 하는 의지도 강했다. 이날 「청년 성장 지원 점검회의」에서는 코트라가 가진 무역투자지원 기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위성 15기를 실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섰다. 이번 미션에서 누리호는 목표 궤도 진입과 위성 분리 등 모든 비행 절차를 예정대로 마쳤다. 아직 우주항공청이 공식적으로 성공을 선언하진 않았지만, 발사부터 위성 사출, 비행 종료까지 계획된 순서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서 5차 발사의 성공이 가까워지고 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약 20분 동안 비행했다. 누리호는 이륙 직후 남쪽으로 향하며 속도를 높여갔다. 이륙 123초 뒤 고도 67km 지점에서 1단을 분리했고, 약 233초 뒤에는 고도 224km에서 위성을 보호하던 페어링도 떼어냈다. 이후 이륙 268초가 지나 고도 277km에서 2단을 분리한 뒤, 3단 엔진으로 목표 궤도를 향해 나아갔다. 3단 엔진은 이륙 761초 무렵 고도 575km에서 연소를 마쳤다. 이번 5차 발사의 목표는 단순히 고도 570km 안팎의 태양동기궤도에 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2~6호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누리호 최대 규모인 15기의 위성을 각기 정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5월 18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일반적이고 관행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선 처분하지 않고 특별법을 제정해 양성화할 것임을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번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이번 조사의 목적은 전국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30년 묵은 농지제도를 고령화 등 바뀐 농촌 환경에 맞게 개편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대다수 일반적이고 관행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선 처분하지 않을 예정이고 특별법을 제정해 양성화하도록 하는 한편 현실과 맞지 않는 제도는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장관은 “처분 대상이라 하더라도 충분한 소명 절차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조사가 농업인에게 부담을 주는 조사가 아니라 불합리한 제도는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7일 국회에서 기자에게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현행 농지법 제54조에 근거해 실시되고 있다”며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여기종), (사)한국엔젤투자협회가 여성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강남구 역삼동 여경협 본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창숙 여경협 회장 겸 여기종 이사장과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7일 여경협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성공한 선배 여성기업인의 자본력과 경영 노하우를 후배 여성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 지원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여성기업인 대상 엔젤투자자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AC) 운영 자문·컨설팅 △여성 특화 펀드 조성 등에 핵심 역량을 모은다. 이와 함께 IR 및 멘토링 등 유망 여성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성공한 여성기업인의 자본과 경영 노하우는 초기 스타트업을 일으킬 강력한 엔진”이라며 “선배의 투자가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장이 다시 다음 세대로 흐르는 선순환 스케일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산업통상부가 7일 기술유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날 국정감사에서 현행 제도가 점점 정교해지는 기술유출 수법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즉각 시정에 움직인 것이다. 우선, 기술유출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대학 등의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중소기업 등에 보안설비 구축과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고, 핵심 인력 관리도 한층 강화해 인력을 통한 기술 유출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부상한 인공지능 활용,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등 새로운 기술유출 위협에도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기술보호 실태를 점검하는 방안을 강화한다. 아울러 기술 유출로 발생한 불법 수익은 반드시 환수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몰수 대상을 넓히고, 피해 기업이 기술 개발에 투입한 비용도 손해액으로 인정한다. 또한 법원이 전문기관에 손해액 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피해 구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기술유출범이 재판 과정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도 마련한다. 법원이 재판 중 산업부에 해당 기술이 국가 주요 산업기술인지 확인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보·수사기관 등에 피해 규모나 유출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며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의 기틀을 완성했다. 이번 재편은 단순히 외형적인 체격을 키우는 것을 넘어, 과거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금융 시장을 선도할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다졌다는 점에서 금융권 안팎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우리금융, 종합금융그룹 ‘제2막’도약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그동안 완전 민영화와 자본비율 강화, 그리고 증권과 보험사 등 새로운 계열사를 편입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갖춘 과정을 ‘제1막’이라고 평가했다. 이제부터는 우리금융그룹이 진정한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보여줘야 할 단계 ‘제2막’이 시작됐다고 선언했다. 우리금융이 직면한 하반기 금융 환경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경기 둔화에 따른 자산 건전성 악화 우려, 그리고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내부통제 및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 혁신’ 요구 등 다변화된 리스크 요인들이 가로막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그룹은 외형 확장의 성과에 안주하기보다는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무겁게 회복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여기종)가 일본 현지 뷰티 전시회에서 ‘K-뷰티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여성스타트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에 나섰다. 여기종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열린 ‘코스메 위크 오사카 2026(COSME Week OSAKA 2026)’에 참가해 ‘K-뷰티 여성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코스메 위크 오사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뷰티 B2B 전문 전시회다. 올해 23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화장품 브랜드를 비롯해 유통·수입사 등 현지 뷰티 업계 관계자와 글로벌 바이어가 대거 집결했다. 이번 공동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기종이 주관하는 ‘2026년 여성창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기종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K-뷰티 여성스타트업 10개사의 공동관 참가와 제품 홍보, 현지 바이어 매칭 등 일본 시장 판로 개척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K-뷰티 여성스타트업 10개사는 ▲주식회사 너브바이오사이언스(대표 현경예) ▲주식회사 더프레임리스(대표 김수영) ▲레스케미 주식회사(대표 정경) ▲㈜록키스(대표 정윤주) ▲주식회사 배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 경제 지표가 그들만의 성장이 고착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명목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많은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그 과실은 몇몇 반도체 대기업들과 극소수 노동자들 등 극히 일부 계층에게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통화긴축이 확산하고 있어 취약차주들의 부담은 더욱 증가하고 성장의 과실이 더욱 극소수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 2분기 명목 GDP 1979년 3분기 이후 가장 많이 늘어 ‘지난 1997년 말 발생한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국제통화기금) 외환 위기 이후 한국의 고도성장 시대는 끝났고 낙수효과는 사라졌으며 취업난과 양극화는 고착화하고 심하돼 왔다’는 것은 최근까지만 해도 대다수 국민들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최소한 수치상으론 현재 한국 경제는 ‘고도성장 시대가 다시 도래했다’는 말이 터무니없는 과언은 아닐 정도로 호황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우리나라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개천절 연휴가 끝난 뒤, 코스피는 장 초반 7000선 언저리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7포인트(0.07%) 내린 6998.6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40.93포인트(0.58%) 상승한 채로 출발했다가, 개장 5분 만에 약보합세로 돌아서는 등 7000선 근처를 맴돌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전날 밤 미국 뉴욕증시는 국채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기술주 강세 덕분에 상승했다.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94포인트(0.18%) 오른 5만1267.90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51.23포인트(0.66%) 오른 7773.9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6.45포인트(1.05%) 뛴 2만7477.31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나스닥의 상승은 인공지능 관련주가 크게 이끌었다. 스페이스X 주가는 7% 넘게 급등했고, 메타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각각 약 2%, 1% 넘게 올랐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2%씩 상승했다. 반도체 관련주에서는 엔비디아(2.12%)와 브로드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국가 과제임을 강조하며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이 부동산 폭탄 돌리기 끝에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할 수는 없다”며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의 국가 과제다.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특별시) 중심으로 인허가가 급감해 시차를 두고 주택 공급물량이 대폭 줄어든 것이 단기적인 집값 불안의 가장 큰 원인이고 중장기 원인은 수도권 집중, 주택 투기를 권장하는 과도한 대출과 불공정한 세제 등일 것이다”라며 “이 정부 들어서 얼마 전부터 인허가 및 착공이 대폭 늘고 있고 신규택지개발, 기존 부지와 건축물의 주거용 변경이 속도를 내고 있어 공급도 곧 많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균형발전 정책으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세계 최고수준인 가계대출 조정과 조세 정의에 부합하는 세제개혁도 이뤄질 것이다. 초과세수를 활용해 청년과 중산층용 공공장기임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