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10월 10일(토) 오전 발생한 관음동 소재 건물 2층 행사장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 조치 및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고는 오전 10시 16분경 대구 북구 관음동 소재 건물(관음중앙로28길 5) 2층 행사장 내에서 천장재(텍스)와 이를 고정하던 달대, 클립 등 철 구조물이 이탈하면서 붕괴되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접수 후 10시 21분경 소방이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를 실시했으며, 뒤이어 북구청, 경찰, 대구시청, 한전 등 관계 기관이 현장에 도착해 사고 조사 및 수습에 나섰다. 현장에는 총 60여 명의 인력과 펌프, 구급차 등 장비 14대가 동원됐다. 사고 당일 1층 마트는 휴무일이었으며, 해당 공간은 비어 있던 당구장 공간을 유통업체가 임대하여 생활용품 판매 행사를 진행하던 곳으로, 행사 진행 중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방문객 등 66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천장재 등이 떨어질 당시 현장에 배치되어 있던 책상과 의자가 공간을 확보해 주면서 다행히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장 구조 작업 및 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원장 이교화)은 오는 10월 31일(토)과 11월 1일(일) 양일간 대구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팔공 가을 단풍 캠프’를 운영한다. 단풍이 짙어지는 팔공산 자락에서 가족이 함께 만들기 체험과 짚라인·화재탈출 등 안전체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캠프는 학업과 일상에 바쁜 가족이 하루 동안 자연 속에서 함께 놀고 도전하며 대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련원이 갖춘 안전체험 시설과 가을 산의 풍경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가족 단위 안전체험이다. 참가 가족은 수련원의 ▲종합탈출 ▲짚라인 ▲미니 짚라인 ▲완강기 ▲화재탈출 ▲숲속탈출 시설에서 위급 상황 대처법을 몸으로 익힌다. 평소 학생 단체 수련활동에 쓰이던 시설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는 기회다. 체험 부스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모루 인형, 가을 썬캐처, 책갈피, 낚시 연 만들기 등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과 분필 낙서, 보드게임, 스포츠 스태킹, 피칭 타깃 등 가족이 함께 도전하는 놀이가 마련된다. 가족사진으로 직접 꾸미는 ‘가족 액자 만들기’는 캠프의 추억을 기념품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가 외교부와 함께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2차 회의 이후 8년 만에 개최됐으며, 동아시아와 중남미 문화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를 통한 도시 발전과 연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동아시아-중남미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 등 15개국 지방정부 및 외교·문화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FEALAC은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20개국 등 총 3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양 지역 간 유일한 정부 간 다자협의체다.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는 회원국 도시들이 문화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회의는 ‘2026 세계경주포럼’과 연계해 열려 문화유산과 창의산업, 관광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는 문화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문화를 통한 공동체 발전·도시외교 등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주와 청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캄보디아 씨엠립, 인도네시아 족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구미·포항·안동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잇따라 연다. 구미시는 10일 동락공원에서 ‘제9회 동락으로 오시개!’를 개최한다. 반려가족 런웨이 선발대회, 행동교정 상담,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무료 건강검진과 미용 상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도 운영한다. 포항시는 31일 만인당 옆 잔디광장에서 ‘제10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연다. 토크콘서트와 댕댕이 자랑대회, 명랑운동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퀴즈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안동시는 11월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음악분수 둔치에서 ‘2026 안동시 반려견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상북도는 9월부터 반려동물산업 전담팀을 신설했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12일 경상북도 이웃어촌지원센터에서 ‘2026년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를 연다. 축제는 해녀 전통문화를 보전·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해녀와 어업인, 지역주민, 관광객이 참여하며 해녀 관련 전시·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녀합창단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순으로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해녀 사진·작품 전시와 해산물 요리 시식, 경북해녀협회 홍보, 해녀·귀어귀촌 홍보 공간을 마련해 경북 해녀문화와 어촌의 모습을 소개한다. 별도 부스에서는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 검사 결과와 실시간 수온·바다 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북바다환경정보’ 스마트폰 앱 활용법을 안내하고 설치를 돕는다.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해녀한마당 축제가 경북 해녀들의 삶과 문화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북 해녀문화의 보전과 전승은 물론 어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해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8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돌봄로봇 보급 현황과 현장 활용 실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테크노파크, 참여 컨소시엄 관계자, 로봇·복지 분야 평가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아동 돌봄 현장에 접목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6개월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10억 원을 바탕으로사진등록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주)모션어드바이저가 로봇 보급을, KT가 교육을 맡고 있다. 경상북도는 도내 10개 시군 12개 돌봄시설에 안전·보건·교육 분야 돌봄로봇 9종 127대를 보급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로봇은 정서교감과 위험행동 감지, 화재 감지와 순찰 기능을 갖췄다. 보건로봇은 공기질 관리와 생체신호 측정을 지원하고 교육로봇은 독서·코딩·정서교감 등 교육활동을 돕는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실적, 로봇 보급·설치 품질, 현장 활용도, 데이터 수집·플랫폼 운영, 교육·사후지원, 주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8일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에서 ‘지역정주형 최고 석·박사(K-탑티어) 프로젝트’ 워크숍을 열고 지난 1년간 거둔 연구인재 양성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워크숍에는 2025~2026년 선발된 장학생 32명과 경상북도, 포항공대, 국립경국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자의 연구성과와 지역 정주 계획을 발표했다. 포항공대 참여자들은 SCI(E)급 논문 게재와 해외 최상위 학회 논문 통과 5건,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논문 경진대회 우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국립경국대에서는 K-인문콘텐츠 공모사업 최우수상과 K-융합인문 교육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대상을 받았다. 장학생은 포항공대 과학기술인재 29명과 국립경국대 한류인재 3명이다. 과정별로는 박사과정 12명, 석·박사 통합과정 20명이다. 전체 32명 가운데 66%인 21명은 수도권과 타지역 출신이다. 서울 주요 대학과 KAIST 등을 거친 인재가 경북으로 들어와 지역 연구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K-탑티어 프로젝트는 전국의 우수 석·박사 인재를 경북으로 유치해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박사과정과 석·박사 통합과정 재학 기간에 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정)은 10월 10일(토)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41가정 119명(학생 57명, 학부모 62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족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을 함께 관람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후원으로 관람료 50%를 지원받아 마련됐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가정이 함께 낭만적인 발레 공연을 감상하며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고, 건전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카라보스의 저주를 극복하고 사랑으로 눈을 뜨는 오로라 공주의 이야기를 다룬 발레 공연을 관람하며 기대감과 소감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공연 관람 외에도 가족 단위 기념 사진 촬영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평소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볼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족 모두가 감동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대된다”라며 “공연을 계기로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박정희)는 대구초등미술협회와 함께 오는 10월 30일(금)까지 대구시교육청 갤러리 예뜨레온에서 제34회 대구초등미술협회 회원전 「2026 예술로의 쉼&채움」을 개최한다. 대구 지역 초등교사 28명이 교단 밖에서 작가로서 그려 온 작품 35점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초등미술협회 회원전은 초등교사들이 수업과 업무를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이어 온 창작 활동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로 34회째를 맞았다. 올해 주제인 ‘쉼&채움’에는 바쁜 학교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창작에 몰입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쉼’과,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를 얻는 ‘채움’의 의미를 담았다. 전시장에서는 교사마다 자신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을 볼 수 있다. 평소 교실에서 학생들의 그림을 지도하던 교사들이 직접 작가로 나서 자신의 작품 세계를 드러낸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교사들의 창작 경험은 다시 교실 수업으로 이어진다.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교사가 직접 겪은 고민과 표현의 즐거움은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칠 때 더 깊이 있는 지도의 바탕이 된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이번 전시로 교원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과 해군 간 우호 관계와 안보 교류를 이어간다. 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함은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예방은 대구시와 대구함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병들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함 개요> □ 함 제원 길이 122M,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목) 오전 11시 20분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대구시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격의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 펜싱의 도경동과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대구시청 실업팀) 등 대구시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성승민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공기소총의 반효진은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 은메달,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대구시 소속 선수들이 이번 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대박세일, 골목형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ˑ골목상권 가을 축제를 연계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 5일장(서변중앙, 군위전통, 현풍백년도깨비, 불로전통, 화원전통, 반야월종합)은 장날 2일간 진행, 서부시장은 16(금)~17(토) 2일간 진행 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권,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 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환급 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이마트 106개점에서 경북산 홍로사과를 17% 할인 판매하는 ‘데일리 홍로사과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추석 이후 과일 소비가 감소하는 시기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산지 출하 물량의 판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산 홍로사과 180톤(1.8kg 10만 봉지)을 준비해 정상가 1만 2,000원을 1만 원으로 낮춰 판매한다. 추가 원물을 지원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폭도 넓힐 계획이다. 서울 왕십리·자양·월계점, 경기 죽전·풍산·평택점, 대구 만촌점, 세종점, 전주점, 서귀포점 등 주요 10개점에서는 시식과 판촉행사를 함께 열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판매 물량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영주·문경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공급한다. 매장마다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소비자 안내도 강화한다. 도는 올해 데일리 특별전을 세 차례 열어 제철 과일 368톤, 23억 9,000만 원 상당을 판며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이어 왔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 이후에도 제철을 맞은 경북 홍로사과의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