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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건전화 재정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 고령군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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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주아재배 및 조직배양 종구보급으로
세출예산 절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은 10월 1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2026년도 지방재정 건전화 재정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마늘 주아재배 및 조직배양 종구 보급으로 세출예산 절감!”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세출 절감, 세입 증대 및 보조금 혁신분야 등을 통해 지방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한 사례를 발굴하여 자치단체 간 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효율성 및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대회로, 1차 서면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고령군은 일반 씨마늘보다 품질이 우수한 주아재배 종구 생산을 위해 3년간 증식과정을 거쳐 2025년 주아 1세대 종구(씨마늘) 170톤을 보급하고, 이를 통해 연간 155백만원의 종구 구입 보조금을 절감하였다. 특히 종구 구입비를 지원하는 단기적인 보조사업에서 벗어나 우량종구 자체 생산·보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중·장기적인 보조금 절감과 재정 효율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고령군(군수 권한대행 정광호)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재정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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