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밀라 요보비치와 루크 에반스가 만난 포스트 아포칼립스 크리처 액션 〈월드 브레이커〉가 바로 오늘(9/30) IPTV&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놓쳐서는 안 될 필람 포인트 3을 공개했다.

바로 오늘 IPTV 서비스를 시작한 <월드 브레이커>가 필람 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월드 브레이커>는 정체불명의 크리처가 지구를 집어삼킨 지 5년, 외딴섬에 숨어 살아가던 소녀 ‘윌라’와 아버지가 마지막 피난처마저 위협받으며 목숨을 건 사투에 뛰어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크리처 액션이다. 인간을 위협하는 거대한 존재들과 폐허가 된 세계, 마지막 안전지대를 둘러싼 사투까지 더해지며 압도적인 생존 전쟁을 예고한다.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이름만으로 장르 팬들의 기대를 높이는 배우와 제작진의 조합이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통해 대표적인 액션 히로인으로 자리매김한 밀라 요보비치가 다시 한번 총을 들고 정체불명의 크리처와 맞서며, 〈호빗〉 시리즈와 〈미녀와 야수〉 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루크 에반스가 극한의 세계에서 딸을 지키는 아버지로 분한다. 실제 해외 매체 역시 두 배우를 “장르에서 가장 강력한 스타들”이라고 소개하며 캐스팅 단계부터 작품의 장르적 경쟁력을 강조했다. 연출은 〈머시니스트〉와 〈더 콜〉의 브래드 앤더슨 감독이 맡았으며, 〈버드 박스: 바르셀로나〉의 촬영감독도 합류했다. 여기에 HBO 시리즈 [왕좌의 게임] 제작진까지 참여해 장르 영화에 최적화된 제작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실제 북아일랜드 곳곳을 활용해 완성한 대규모 로케이션이다. 제작진은 약 5주간 현지 촬영을 진행하며 벨파스트와 북아일랜드 해안 지역의 거칠고 광활한 자연을 영화 속 멸망 이후의 세계로 탈바꿈시켰다. 브래드 앤더슨 감독 역시 현지의 어둡고 황량한 풍경이 영화가 원하는, 크고 장대한 세계를 구현하는 데 이상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베스브룩 지역 촬영 당시 현장에는 배우와 스태프를 위한 차량 및 케이터링 트럭 등 60~70대에 달하는 차량이 집결하고 군용 트럭까지 등장하며 조용한 마을 전체가 거대한 영화 촬영 현장으로 변했다. 한정된 공간의 생존극을 넘어 광활한 폐허와 거대한 전투를 담아낼 스케일을 완성했다.
마지막 필람 포인트는 숨 막히는 크리처 생존전이다. 현실의 균열을 통해 등장한 정체불명의 크리처들로 인해 세상이 무너진 뒤, ‘윌라’와 아버지가 숨어든 외딴섬은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피난처와도 같은 곳이다. 하지만 결국 섬의 방어선까지 뚫리면서 이들은 더 이상 숨거나 도망칠 수 없는 상황에서 크리처와 정면으로 맞서게 된다. 크리처 구현에도 규모감과 현실감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더해졌다. 거대한 ‘브레이커’는 실물 모델을 바탕으로 CGI를 활용해 완성하는 한편, 인간과 브레이커가 결합된 ‘하이브리드’는 배우가 직접 슈트를 착용하는 실물 특수효과 방식으로 촬영해 디지털과 프랙티컬 효과를 병행했다. 브래드 앤더슨 감독은 실제 생명체처럼 느껴질 수 있는 생물학적 설득력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혀, 화면을 압도할 크리처 비주얼과 공포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밀라 요보비치의 아포칼립스 액션 〈월드 브레이커〉는 바로 오늘부터 IPTV(KT GENIE TV, SK B tv, LG U+tv), 스튜디오 초이스(케이블TV VOD), 웨이브(WAVVE), 구글 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왓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