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1t 화물차에서 불이나 도로가 일부 통제 되면서 교통 혼잡을 빚졌다.
2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2분경 남동구 영동고속도로 서창분기점(JC)에서 월곶분기점 방향 3㎞ 지점에서 1t 화물차가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물차 1대가 전소됐고 방음벽이 일부 불에 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원 66명, 펌프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27분 만인 6시9분경 불을 모두 껐다.
당시 4개 차로 중 3개 차로가 화재 진압으로 통제돼 이 일대 교통 혼잡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