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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읍,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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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천 화천 신도시 네 번째 경로당 ...어르신 쉼터이자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 기대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건천읍(읍장 김태하)은 11일 화천리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에서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경로당은 화천신도시 지역에서 네 번째로 개소하는 경로당으로, 연면적 125.73㎡ 규모에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등을 갖췄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는 한편, 다양한 취미·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건천읍장을 비롯해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입주민과 경로회원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경과보고와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 등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으며, 경로당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태하 건천읍장은 “화천신도시에 경로당이 하나씩 문을 열면서 단순한 주거지역을 넘어 사람들이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따뜻한 마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경로당도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공간을 넘어 이웃 간 정을 쌓고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희 경로회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서로 배려하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경로당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화천신도시의 인구 증가에 발맞춰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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