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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대상 ‘퍼스널컬러’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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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특성화고·마이스터고) FESTIVAL’에 참여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자기만의 색상·개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사업과 연계해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알아보고 퍼스널컬러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와 개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의 피부톤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을 확인하고 다양한 색상을 직접 비교·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색상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의류와 소품, 액세서리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익혔다.

 

또한 학생들이 외적인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색과 개성을 하나의 강점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자기이해와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직접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미지와 특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스스로의 장점과 개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재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개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 : 퍼스널컬러 프로그램 부스 운영 사진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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