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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통 관악 레퍼토리부터 영화음악, 팝, 한국 대중음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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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경기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GSWO)가 오는 10월 8일(목)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SONGS OF OUR LIFE 음악, 추억 그리고 삶’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 삶의 순간마다 함께해 온 음악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추억을 되돌아보는 무대로 마련된다. 정통 관악 레퍼토리부터 영화음악, 팝, 한국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악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김대남(숭실대학교 G.F.I. 관현악 전공 주임교수)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로버트 W. 스미스의 ‘Rising Dragons’로 문을 연다. 이어 △랄프 본 윌리엄스의 ‘Tuba Concerto in F minor’를 튜바 연주자 이요한(청주시립교향악단 튜바 수석)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이어 △J. 드 메이의 ‘The Lord of the Rings’ 발췌곡을 비롯해 △‘Coldplay in Symphony’ △‘Adele 21’ 등 영화음악과 팝 레퍼토리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고(故) 김광석의 음악을 담은 △‘김광석 Medley’와 한국적 정서 및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담은 △‘Korean Sound Collection V & VII’를 통해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음악들을 관악오케스트라의 색채로 풀어낸다.

경기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는 2023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실내외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팝, 대중음악,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를 통해 관악음악의 매력과 가능성을 알리며 국내 관악음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연구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영화음악과 팝, 한국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관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음악을 통해 각자의 삶 속에 자리한 추억과 감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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