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3 (화)

  • 맑음동두천 19.7℃
  • 맑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8℃
  • 맑음대전 21.8℃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22.0℃
  • 맑음광주 23.2℃
  • 흐림부산 22.0℃
  • 맑음고창 21.4℃
  • 맑음제주 24.4℃
  • 흐림강화 18.7℃
  • 맑음보은 19.4℃
  • 맑음금산 21.5℃
  • 맑음강진군 23.6℃
  • 구름많음경주시 20.7℃
  • 구름많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대구 북구청, 주민 목소리 담아 국비 23억 원 확보

URL복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생활 편익 분야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5억 7천여만 원 중 2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국비 지원 비율이 90%에 달해 구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북구청은 그동안 주민 의견 수렴, 사업지 발굴 회의, 전문가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비 확보에 힘써 왔다.

 

선정된 3개 사업은 ▲연경천 정비사업(10억 원) ▲도남동 361번지 일원 오수관로 신설 공사(9억 7,200만 원) ▲읍내동 165번지 일원 오수관로 신설 공사(6억 200여만 원)이다. 이 사업들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해소,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오랜 숙원 사업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산업부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새롭게 출범…반도체 메가프로젝트·특별법 전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즉 반도체특별법의 이행을 전담하는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이 새롭게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산업통상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도체특별법 시행에 따라 새롭게 늘어난 법정 업무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은 반도체정책과, 첨단반도체과, 반도체생태계과 등 세 부서로 구성된다. 앞으로 반도체 정책 기획은 물론, 첨단반도체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지원 역할도 맡게 된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돕고, 반도체특별법에 근거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운영, 그리고 클러스터 지정 및 지원 등 새로 생긴 법정 업무도 수행한다. 또한 이번 조직 개편에는 인도와의 경제협력을 전담하는 ‘인도통상과’ 신설 방안도 포함됐다. 한-인도 경제협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관련 전담부서를 새로 두기로 한 것이다. 산업부는 지난 4월 한-인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 관람... 창덕궁 프로그램 운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1일,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희정당과 대조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심화 해설 프로그램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 창덕궁 내전에 들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덕궁의 권역별 특성을 살린 심화 해설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왕비의 생활공간인 대조전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올해 처음 일반에 개방된다. 희정당과 대조전은 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이자 집무실로 사용되던 전각이다. 1917년 화재로 소실된 후 1920년에 재건되면서 전통 건축 양식과 근대 문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오늘날에도 조선 후기와 근대 왕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창덕궁관리소는 2019년부터 두 전각의 지붕, 마루, 창호, 벽지, 카펫, 전등 등을 당시 모습으로 되살리는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희정당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특별 해설을 통해 공개되어 왔으며, 올해는 대조전까지 함께 개방되어 국가유산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내부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이번 관람에서 특히 눈여겨볼 만한 것으로는 내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