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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서구! 서풍(西風) 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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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 김희재·홍지윤, 세기의 바리톤 고성현 초청, 가을빛으로 물든 이현공원에서 영남국악관현악단과 국악 향연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서구문화회관은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가수 김희재·홍지윤, 바리톤 고성현을 초청하여 서구를 대표하는 야외 공연인‘서구! 서풍(西風)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구! 서풍 콘서트는 매년 9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선율과 대중 트로트 음악의 정겨운 매력을 접목한 퓨전 국악 콘서트다.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광석화 같은 매진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서구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가을 정취를 누리는 서구의 대표 콘서트로 자리매김했다.

 

지휘자 김현호가 이끄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은 신명 나는 소리와 경쾌한 리듬으로 국악관현악 <자이브>, <프론티어>를 연주하며, 특별히 올해 공연에는 한층 품격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사하고자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을 초청하여 한국가곡 <박연폭포>, <시간에 기대어> 등 잔디광장을 울리며 광활하게 뻗어나가는 깊은 울림과 폭발적인 성량을 들려준다.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으로 트로트계를 사로잡은 트롯바비 홍지윤이 출연하여 <분내음>,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 등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국악관현악의 멋과 어우러진 관객의 마음을 가을 감성으로 물들인다.

 

트로트뿐만 아니라 뮤지컬, 예능, MC, 지역축제 초청으로‘만능 재주꾼’, ‘축제 치트키’로 불리는 트로트 왕자 김희재는 <풍악>, <여자의 일생> 등 한순간도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눈부신 퍼포먼스와 출중한 라이브 실력으로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예매(1인 2매)가 필수다. 방문 예매는 서구 구민을 대상으로 17일 오전 9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진행하며, 인터넷 예매는 18일 오전 9시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우리 국악의 깊은 울림과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이현공원에서 가을밤의 감동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서구! 서풍(西風) 콘서트

○ 공연일시: 2026. 9. 19.(토) 19:30

○ 공연장소: 이현공원 잔디광장

○ 출 연 진: 영남국악관현악단(지휘 김현호), 가수 김희재·홍지윤, 바리톤 고성현

○ 주최·주관: 서구문화회관

○ 예 매: 전석 무료(1인 2매)

- 서구구민: 9. 17.(목) 오전 9시 서구문화회관 방문예매(신분증 필수)

- 일 반: 9. 18.(금) 오전 9시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 티켓링크

○ 관람연령: 중학생 이상 관람가

○ 문 의: 053)663-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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